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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class Hero

이른바 greenday 등과 함께 rock-punk, pop-punk 를 형성한 그룹이며 멤버는 전부 캐나다 출신이다. 데릭 위블리(보컬,기타), 스티브 조크즈(드럼), 콘 맥캐슬린(베이스), 데이브 바크쉬(보컬, 기타).

2004 이후 공백기동안 기타리스트 데이브 백시 탈퇴, 매니지먼트 회사와의 결별등 여러가지 안좋은 악재들이 겹치며

리더 데릭 위블리가 '밴드해체'까지 생각한 상황속에 탄생한 신보

Does This Look Infected(2002)에서 충격을 먹었던 앨범아트도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My Chemical Romance, AFI, Fall Out Boy등등 다른 펑크밴드들이 방방 뛰는걸 보며 Sum41이 부담을 가졌을 법만도 한데  (My Chemical Romance는 'Welcome to Black Parade' 한곡으로 빌보드 차트 락부문을 2개월동안 1위를 석권했다.)

그래도 역시 Sum41

시대변화에 맞춰 어느정도 변화를 시도하되, Sum41 특유의 색깔은 여전하다.

일단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로는

'많이 밝아졌다'

에이브릴라빈의 영향때문인지는 몰라도

암울의 극치를 달리던 과 비교하면 훨씬 밝아졌다.

(그런데 정작 에이브릴 라빈의 3집은 많이 안좋아졌다. 기존의 alternative-rock도 아니고 pop도 아니고. 언제는 가수활동 중단하고 연기한다고 했다가 뜬금없이 앨범낸 것도 그렇고)

전작 의 헤비한 사운드가 자취를 감추고

데뷔초때의 가벼운 사운드, 마구 내달리는 질주감등이 더 부각됐다고 해야할까

그리고 여기에 이모(Emo)적인 요소와 모던록을 연상시키는 부드럽고 서정적인 부분까지 겸비했다.

심지어 이번 앨범의 히든트랙인 'Look at Me'는 라디오헤드나 트레비스의 브릿팝적 색깔까지 보여주고 있으니


펑크, 메탈, 이모, 모던록, 브릿팝


MCR에 버금가는 진정한 짬뽕의 결정체 -0-
(MCR은 라이브와 뮤비의 비교만으로도 충분하다. 라이브에서 삑사리가[...])

그렇다고 Sum41이 무턱대고 방방뛰기만 한 앨범을 내놓았느냐

역대 Sum 41 최고의 곡으로 불리우는 'Fat Lip'에 남아있는

Sum41특유의 '냉소적인 사회비판'은 여전히 건재하다.

즉. 노래는 신나는데 가사 내용을 들여다보면 노래분위기와는 정반대로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꼬집고있다.

쉽게말해 '웃으며 욕한다 =_='




P.S.

한가지 궁금한것이
의 첫번째 수록곡 'Underclass Hero'는

의 보너스트랙 'Subject to Change'와 매우 유사하다(후렴구가 100% 일치한다)

만들기 귀찮았나 -0-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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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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