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E 내한공연을 본 zf에게 자랑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이 라이브 앨범을 샀다!!
Intro 곡은 강렬한 클래식 곡으로
프로코피예프 - 로미오와 줄리엣 발레조곡 中 '몬테규家와 캐플릿家'
Sergei Sergeevich Prokofiev - Romeo and Juliet Suite No.2 Op.64c Balle Montague and Capulets (Dance of the Knight)
인데 들어보면 누구나 알만한 곡이다.
곡 목록을 보면 정말 내가 좋아하는 곡들이 계속된다.
Song lists
CD1 (16일 공연)
DVD1 (17일 공연)
CD는 공연장의 함성 같은 것 때문에 정규 앨범에 비해 아쉬운 점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것이 라이브 앨범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또 MUSE는 라이브에도 강한 밴드이기 때문에 음악의 질은 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앨범과는 조금씩 다른 부분을 찾아내면서 듣는 것이 재미있다.
DVD는 공연을 잘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인터넷에서 작은 동영상으로만 보던 공연 무대를 큰 화면에 깨끗한 화질과 높은 음질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다만 기타나 드럼, 베이스의 연주에 집중해서 보기에는 화면이 빨리빨리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 DVD는 사진을 포함하고 있는데 아직 보지 못했다.
앨범 자켓에는 콘서트 사진 (전체적인 것과, 멤버당 한 컷씩) 이 있고, 다른 것은 없다. 라이브 앨범이다보니까 정규앨범처럼 앨범 자켓을 준비하지는 못한 듯 하다. 하지만 영국판은 좀 더 큰 것 같고, 혹시나 (나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Special Edition 같은게 나온다면 뭔가 추가되겠지.
글쓰다가 알아낸 사실.
http://haarp.muse.mu
이 페이지가 뭐하는 곳인지는 잘 모르겠다. 2008년 4월부터 열린다니 내일이면 그 정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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