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FULL/story♬ | 2007/02/16 02:57
이 앨범은... 내겐, 너무나도 소중하고, 너무나도 특별한 음반이다. 들을 때마다, 미국 생각이 나면서...
2006년, 그땐 참 힘들었다. 내가 워낙 막 사는 인간이라, 내신이 망가질대로 망가져도 웃고 다녔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도 그 걱정을 하나도 안했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정말 힘들었다. 갈수록 내려가는 성적, 갈수록 초라해지는 나.
어느 시험보다도 더 못 봤던 2학기 중간고사. 그때, 그 힘들던 과제연구 기간과 성적확인 기간을 거치며, 내 머리는, 미국 여행을 너무나도 간절히 기다렸더란다.
7일간의, 판타지. 말 그대로, 판타지. 그리고 그곳에서 샀던 유일한 음반, All that you can't leave behind. 너무나도 행복했던 기억. 이 음반을 들을 때면, 유난히 희망적인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가슴 한켠이 아려온다. 그땐 행복했는데,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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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at You can't leave behind,
u2,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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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왠 지름신이 불었는지... 지포라이터를 샀다. 왠지 콜렉터가 될 것 같은 이 느낌..ㅠㅠ 판매자의 말에 의하면 지금 기계는 바늘로 표면은 쳐서 글을 각인하는데, 3월이 되면 레이저 기계가 들어와서 더욱 선명하고 품질 좋은 각인 서비스가 될거라고 귀뜸해 준다. ㅠㅠ 이런 그때 되면 다른 거 하나 더 살까..ㅠㅠ 이런 뭘 해도 돈이다.ㅠㅠ
"나의 삶을 이야기하다.."
2007/02/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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