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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urse - Killswitch Engage

My curse는 리듬게임 Guitar Hero 3에 수록된 곡 중 하나인데
Killswitch Engage라는 밴들를 잘 모름에도 굳이 소개하려는 이유는


곡이 독특하기 때문이다.

      뮤직비디오 링크 : http://kr.youtube.com/watch?v=iPW9AbRMwFU

곡을 들으면

잔잔한 기타 멜로디로 시작하는구나.
이제 디스토션 기타가 들어가면서 락적이게 되네.
잘 나아가던 리프가 갑자기 변하면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
그리고 갑자기 들려오는 보컬의 스크리밍(!)
아 이 곡은 메탈 코어구나.(!!)

보컬이 소리지르다가 노래부르니까 목소리가 사뭇 장엄하다.
노래의 반이 소리지르는 거네.
일반 락밴드 보컬 같은 목소리가 나왔다가 다시 바뀐다.
소리지르며 페이드 아웃.
수록된 앨범 사진

수록된 앨범 사진 ...


처음에 곡이 내가 좋아하는 Nell의 Promise me나 1:03처럼 서정적일줄 알았다.
락에 있어서 서정성, 어떤 감성은 멜로디를 통해서 나오고
Metal의 반복적인 리프와 스크리밍은 그것에 반대에 서있다.
그런데 이 곡은 그 둘의 묘한 공통부분을 찾은 듯한 느낌이랄까?

킬스위치 인게이지의 작품중에서 극도의 서정성과 이모셔널리티를 과시하는 작품이 아닐까 한다. (중략) 그런 메틀의 순수성을 잃은 작품이 난무하는 가운데도 본작의 경우는 킬스위치 인게이지가 이룩했던 진정한 의미의 헤비니스+이모셔널리티의 조화를 다시한번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 아닌가 생각한다
하는 평도 있다.
(위의 링크에서 Killswitch Engage과 곡에 대한 자세한 감상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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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2000wkd
1. 라라라 - SG워너비

  컨트리 음악이 우리나라에서 별로 인기가 없는데, 왜 굳이 SG워너비가 컨트리 풍을 선택한 것이 잘못된 선택이라는 평을 봤다. 일단 컨트리를 선택한 것은 그리 나쁘지 않은 선택같다. 리메이크 앨범에서도 하모니카가 쓰여서 아주 어색하지는 않다. 하지만 대중에게 인기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SG워너비도 지금까지의 자신과 차별을 두기가 힘들겠지만, 장르말고 곡의 구성을 바꾸는 것이 더 필요할 것 같다.

2. 취중진담 - Fly to the sky

리메이크 앨범 타이틀곡. 김동률의 원곡은 반주가 단순해서 가사와 맞는 분위기가 나는 것 같다. 원곡 보다도 이후에 진짜 취중에 고백하는 용으로 많이 쓰여서 그런지, 화려한 반주 없고 노래가 좀 틀리더라도 진심이 담겨있도록 부르는 것이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On air에서 이범수가 부른 것도 그런 점에서 좋았다. 그런데 Fly to the sky는 좀 너무 잘 부르는 것 같다. 게다가 두 명이서 부르기도 하고. 아카펠라 편곡은 곡을 고급스럽게 만들지만 이런 분위기와는 좀 안 어울리는 것 같다. 시대가 바뀌면 고백도 더 멋있게 바뀌어야겠지만, 그렇다고 Fly to the sky처럼 노래하며 고백하기는 힘들 것 같다.

3. My name is Yozoh - Yozoh with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앞에 곡들에 비해 신곡은 아니지만 최근에 김태희나오는 올림푸스 디카 cf에 배경으로 쓰였다. 예전부터 꼭 다 들어봐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다 듣고 나서도 계속 좋은 곡. 가사가 반복적이고 단순하지만 매력적이다. 그리고 그 때문에 곡 후반의 작은 변화와 애드립같은게 들어가는 부분을 더 멋있게 만든다.
'My name is Yozoh, 언제나 신나는 밴 소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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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2000wkd
http://www.flickr.com/photos/tonivc/2283676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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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을 원래 좋아했고, 새 곡에 항상 놀라곤 했지만

'기억을 걷는 시간' 이 곡은 듣자마자 별 5개를 주었다.

- Rearrange 앨범 [Let's take a walk]를 통해 시도되었던 밝은 슬픔.
- 라이브로 들어도 좋을 정도로 발전한 보컬 김종완의 노래 실력.
- 넬 특유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리듬과 시라고 해도 믿을 수 있는 가사
- 넬의 특징이자 단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지나친 슬픔, 잔인한(?) 가사의 영향이 적다.
(앨범의 다른 곡들의 가사는 이런 단점을 가지고 있다.)

넬의 색 자체가 그래서일지 모르겠지만
이 노래는 늦가을, 초겨울에 어울리는 노래인 것 같다.

가사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댄
어떤가요 그댄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댄

지금도
난 너를 느끼죠
이렇게
노랠 부르는 지금 이 순간도

그대가 보여

내일도
난 너를 보겠죠
내일도
난 너를 듣겠죠
내일도
모든게 오늘 하루와 같겠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댄
어떤가요 그댄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댄

길가에 덩그러니 놓여진 저 의자 위에도
물을 마시려 무심코 집어든 유리잔 안에도
나를 바라보기 위해 마주한 그 거울 속에도
귓가에 살며시 내려앉은 음악 속에도 니가 있어

어떡하죠 이젠
어떡하죠 이젠
그대는 지웠을텐데
어떡하죠 이제 우린..

어떡하죠 이젠

어떡하죠 이젠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

어떡하죠 이젠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어떡하죠 이젠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만 눈시울이 붉어져

어떡하죠 이젠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어떡하죠 이젠
http://farm1.static.flickr.com/103/295305858_c28a85a54d_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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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2000wkd

아무리 중요한 일이 일어났다고 해도, 내가 가지고 있는 음악에서만.

그리고 내 맘대로.


선곡표(DJ Zio) - Epik High - Epik High 4집 [Remapping the Human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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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은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을 정도로 중요한 앨범이고, 나에게도 Epik High를 믿고 한 곡도 안 들어보고 샀지만 매우 만족스런 앨범이었다. FAN, LOVE LOVE LOVE가 타이틀로 떴지만, 이 앨범에서 굳이 선곡표를 꼽았다. 앨범을 듣다가 나를 깜짝 놀라게 한 곡도 이 곡이었고, 그로 인해 이 노래 제목들을 다 찾아보게 하였다. 또 앞의 두 타이틀도 좋지만 앨범이 전체적으로 좋다는 의미로 이 곡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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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 To Mucosa - Various Artists [하얀거탑 OST]

하얀거탑은 몇 번 보지 않은 드라마지만, 그 OST는 좋았다. 이 곡은 긴장감이 넘치는 곡으로 앨범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곡이다. 하지만 앨범 중간 중간에 들어가 있는 대사들이 음악 못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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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 이기찬

박효신의 추억은 사랑을 닮아, 포지션의 하루라는 경쟁자들을 제치고 연초 발라드를 평정했었다. 하지만 여전히 의미를 알 수 없는 제목 '미인'은 신중현의 미인을 노린 전략이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작곡가 조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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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동안 - K,will - K,will 1집 [왼쪽 가슴]

천일동안은 원래 이승환의 곡인데, K,will이 자신의 가창력을 보여주기 위해 리메이크한듯 하다. 타이틀곡 왼쪽 가슴보다 이 곡이 더 맘에 들었다. 나에게 K,will이라는 신인가수의 발견과 옛날 명곡의 재발견이라는 두가지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는 곡이다. 올해 나왔던 이승환의 사랑이 어떻게 그래요도 천일동안에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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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 Run (feat. Outsider) - MC Sniper
                 - MC Sniper 4집 [How Bad Do U Want It ?]

봄이여 오라 (feat. 유리) 대신에 이 곡을 꼽은 이유는 바로 가장 빠른 래퍼 Outsider 때문이다.  single은 발표했었지만 올해 진실게임에 나와서 얼굴을 알리더니, 이 곡이 나왔고, 얼마 전 1집 음반을 냈다. MC Sniper에 다시 관심가지게 된 앨범이기도 하다. 또한 이 앨범은 제목 '얼마나 절실하니?'와 동명의 곡으로 나를 돌아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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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 김아중 - [미녀는 괴로워 OST]

하마터면 빼먹을뻔 했다. 영화도 메시지는 좀 불분명했지만, 재미있었고 다른 음악들도 좋았다. 이 곡의 한가지 단점은 너무나도 단순한 가사. 물론 단순한 가사 덕에 누구나 아는 노래가 될 수 있었지만, 그래도 마리아 빼면 남는 가사가 없다.  러브홀릭의 이재학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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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 SG워너비 - SG 워너비 4집 [The Sentimental Chord]

얼마 전 발표한 NY음반은 정말 왜 이렇게 리메이크를 했을까하고 크게 실망했지만, 4집은 좋았다. 아리랑, , 한여름밤의 꿈의 타이틀보다 이 곡을 고른 이유는 이 곡이 앨범에서 가장 좋았기 때문이다. 가시리보다 더 토속적인 가사도 좋고 상투적이지도 않은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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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소나타 - IVY - IVY 2집 [A Sweet Moment]

뮤직비디오 표절 논란에도 불구하고, 노래와 춤 모두 크게 흥행(?)했다. IVY는 1집 때에도 댄스곡과 발라드곡이 각각 한 곡식 떴는데, 이번에도 후속으로 나온 이럴거면도 히트했다. 앞부분 목소리의 주인공은 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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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s - M.C the Max - M.C the Max 5집 [Returns]

Returns는 두가지 의미가 있는데, 일단은 오랜 소송을 마치고 M.C the Max가 돌아왔다는 것과, "우리 원래 밴드에요.(발라드 가수 1명이 아니라)"라는 본래 장르로써의 귀환이다. 그 것이 어색하지  않게 이 곡은 신나게 잘 만들어졌다. 발라드 타이틀은 가슴아 그만해였으나 사랑을 외치다를 싱글로 발표한 것으로 보아 제목에 '사랑'이 들어가야 노래가 뜬다는 법칙을 의식한 듯하다.
그나저나 이 앨범을 Part1,2에 두개를 합친 완결판까지 내서...     사진은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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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 이적 - 이적 3집 [나무로 만든 노래]

나는 앨범보다는 이 한 곡이 마음에 든다. 다만 이 앨범 제목 '나무로 만든 노래'는 누가 지었는지 몰라도 잘 지었다. 대단한 가사. 단순하면서도 따뜻한 멜로디. 역시 이적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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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Again - 럼블피쉬
                       - Rumble Fish 3집 [Open The Safe]

Rumble Fish가 또 희망가를 선택했다는 것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웃음짓게하는 곡이니까. 이 앨범을 듣고 나서 Rumble Fish를 다시 보게 된 것 같다. 밝은 곡으로는 그 여자의 하루, 슬픈 분위기 곡으로는 봄이되어 꽃은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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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ve done - Linkin Park - [MINUTES TO MIDNIGHT]

오랫동안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What They've done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이 싱글이 앨밤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기존의 Hybrid적인 요소가 많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번 앨범과 Linkin Park는 대단하다. Bleed it out, Given up, No More Sorrow와 같은 강력한 곡들과 Valentine's Day와 같은 다소 차분한 곡들이 같이 있어서 더 좋았다. (사진은 앨범사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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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 Boy - Clazziquai
           - Clazziquai 3집 [Love Child Of The Century]

호란과 알렉스 두 보컬에게 잘 어울리는 곡이다. (뮤직비디오도, 물론 Romeo 'N Juliet이라는 멋진 곡이 있지만) 일렉트로닉한 것이 살아있으면서도 사랑의 느낌을 곡, 가사에 잘 담아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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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 Nell
                    - Nell Re-arranged [Let's Take a Walk]

Nell이 조용해졌지만 그들의 색을 잃지 않았다. 처음에는 Good Night의 멋진 기타부분이 없어서 조금 실망했지만, 이제는 두 곡 모두 다른 멋을 가졌기에 둘 다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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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남녀 - 휘성 - 휘성 5집 [Eternal Essence of Music]

사랑은 맛있다아파도 좋아를 꼽지 않았냐하면 어설픈 랩이나 비슷한 발라드보다 이런 곡이 더 끌렸기 때문이다. 물론 직접 랩을 해보는 것도 좋지만 내 바람으로는 Savanah Woman처럼 랩은 래퍼에게 맡기고, 휘성만의 멋진 보컬이 있는 곡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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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nino Prodigo - Windy City
        - 윤도현의 러브레터, Windy City 1집 [Love Record]

일단 드럼/보컬인 김반장이 멋있었다. 다른 밴드와는 다른 이국적인 흥겨움.  "혹시 음악 좋아하십니까? 우리는 음악이 너무 좋아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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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Heaven - Drunken Tiger - [Drunken Tiger 7집 [Sky Is The Limit]]

랩에 감정이 너무 잘 담겨져 있다. 가사나 랩이 날카롭게 좋아서 멋있는 곡들이 있지만, 반면에 이 곡은 슬픔과 따스함때문에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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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 윤하 - 윤하 1.5집[혜성]

비밀번호 486도 좋았지만 이 곡이 정말 피아노가 곡의 전반에 멋지게 참여한다는 점에서 가장 윤하다웠다. 다만 공연이나 녹음에서 피아노가 기타와 베이스에게 좀 밀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피아노가 좀 더 강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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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OST - 히사이시 조 - [태왕사신기(太王四神記) OST]

히사이시 조인데다가 드라마도 재미있게 보았으니. 처음에는 곡이 고구려답지 않다고 생각을 했지만 드라마를 보면서 고구려다울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판타지 드라마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인물들에게 딱 맞는 곡들이 되었다.




--

점점 갈수록 평이 짧아진 것 같은데

두번에 걸쳐 나눠쓰는 바람에 두번째에 좀 소흘해진 것 같다.

(새해 전에는 올려야 해서)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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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2000wkd
TAG 2007년
1. 2007 YEPP 뮤직 튜닝 어워드
http://www.yepp.co.kr/event_src/0705/poll_070502.jsp#
http://show.pandora.tv/event/yepp/
(Firefox에서 완벽하지 않음.)

Music is my life Part 2

사용자 삽입 이미지

Music is my life part 2

1. 비틀즈의 음악보다 - SG 워너비
2. Music(feat. K.will) - Epik High
3. 추억이 들린다 -성시경

같은 곡을 R&B, Hiphop, Ballad를 대표한다는 세 팀이 편곡했다.
지금 인기투표도 진행중으로 내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Music이 꼴지다.
세 곡 모두 가수에 잘 맞게 편곡되었고, 뮤직비디오도 각각 촬영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이 원곡을 직접 튜닝할 수 있도록 했다.(세 팀은 예시랄까?)
UCC와 연계하여, 직접 부르는 노래, 직접 제작하는 뮤직비디오도 올릴 수 있다.
어워드인만큼 상금, 가수 데뷔 기회 등이 있는 것 같다.
두번째 링크를 보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튜닝한 곡이나, 뮤직비디오를 올렸다.
(한 번 들어보고도 싶었지만 activeX를 설치하기 귀찮아서 들어보지는 못했다.)

음악을 들으려면
http://w2000wkd.tistory.com/media
음악 듣기 주의점 : 마우스를 올리고 가만히 계셔야 합니다.
(근데 막상 음원이 제공되는 것 같다.)



짧은 가사들

1. 비틀즈의 음악보다

내게 있어 그대는 비틀즈의 음악보다


2. Music

music is my life I one and only love m u s i c (music)


3. 추억이 들린다

사랑이들려 추억이 들려 우리가 듣던 그


2. 뮤직 2.0 앨범.

http://www.audizen.com/product/product2.htm
<- 뮤직 2.0 앨범 체험판을 받아볼 수 있다.

http://blog.naver.com/audizen01?Redirect=Log&logNo=37187346
<-아마도 그 회사에서 만든 블로그로,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데이키즈의 뮤직 2.0앨범




뮤직 2.0이라고 새로운 형태의 앨범이 출시되는 것 같다.
장혜진, 먼데이키즈, 오윤혜, 윤형렬의 음반이 출시 된 것 같고,
넥스트도 출시계획이 있다는 것 같다.

뮤직 2.0은 음악을 main vocal, chorus, guitar, base, drum 등으로 각각 나누어 들을 수 있다.
즉, 자신이 다양한 버젼을 만들어 볼 수 있게 되어있다.
물론 단순히 각 항목에 대해서 %를 조절하는 것이지만,
노래에 대해서 더 깊게 알아볼 수 있고, 반주만 또는 무반주 노래도 들어볼 수 있다.

큰 단점은 전용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자기에게 맞는 버젼을 녹음해서 들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음반의 부가가치가 높아질 수 있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뮤직 2.0 앨범을 출시한다면 살 것 같다.)
많은 가수들이 채택할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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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모두 음악을 분석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막상 음악을 들으면서 이렇게 들어보고 싶은 것, 이렇게 바뀌었으면 하는 것을 더 확연히 알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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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2000wkd
1. 술래잡기

당신은 이 시를 읽고 어떤 기분이 듭니까?
문학 시간에 잠시 다룬 시였던 것 같다. 하지만 내 기억 속에는 꽤 오래 남았다.

이 시가 흥미로운 것은 심청이가 또래의 애들과 술래잡기를 한다는 것이다.
흥미를 유발한다.

감정과 교훈을 느껴보세요.(교과서적)
그냥 읽으면서 느낌이 올 겁니다. (내 방식)


술래잡기
                                               김종삼

                                               심청일 웃겨 보자고 시작한 것이
                                               술래잡기였다.
                                              꿈 속에서도 언제나 외로웠던 심청인
                                               오랜만에 제 또래의 애들과
                                              뜀박질을 하였다.

                                              붙잡혔다.
                                              술래가 되었다.
                                              얼마 후 심청은
                                              눈가리개 헝겊을 맨 채
                                              한동안 서 있었다.
                                              술래잡기 하던 애들은 안 됐다는 듯
                                              심청을 위로해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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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또 술래잡기

Where Am I
엠씨스나이퍼(MC Sniper) 4집
[How Bad Do You Want It?]
 (너는 얼마나 절실하니?)


일단 가사는 다 듣고 보셨으면 합니다.
이 노래에 '술래'라는 말은 한 번인가 나옵니다.
심청전 - 술래잡기 -  Where Am I 를 통해 술래의 의미는 확실히 알 수 있을겁니다.
'술래'의 의미, 이렇게 설명되는 것이 더 와닿지 않나요?

Where Am I가 술래잡기나, 심청전하고 같은 처지라든지, 놀라울만한 동일성을 발견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연결 연결지어서 새롭게 보고, 해석하는 것.

노랫말과 시와 비교해보고, 또 그 옛날 얘기와도 생각해보고...

가사 보기 (먼저 듣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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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Sniper의 이번 앨범에 대해 간략히 얘기하자면


앨범의 제목이 그렇듯이

앨범 전체에 절실함이 잘 나타나 있고, 특히 이 곡은 자신에 대해
스나이퍼 사운드와 같은 곡들도 역시

타이틀곡 '봄이여 오라'
사랑에 대한 간절함, 절실함

배치기, outsider 등의 스나이퍼 계열(?)(정확히 모르겠음)
의 다양한 feat.
풍성하다. 길다. 빠르다.

김치 한 조각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곡에서도 모두 느껴지는
독특한 리듬, 분위기

그 외, 선정성과 폭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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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2000wkd
처음으로 소개하게 된 곡은

하나카드 광고로 유명해진 ELO(Electric Light Orchestra)의 곡 Mr.Blue sky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탠포드 위의 Mr. Blue sky


(http://blog.naver.com/mlnl35?Redirect=Log&logNo=120033523153)
이 분의 의견에 공감이 가는데
드라마틱한 구성과 화성은 퀸을 닮았고
멜로디는 비틀즈를 닮았다.
밴드 이름은 서울전자음악단과 비슷하다.

  길 가면서 이 음악을 듣다보면 주위 사람을 껴안아야 될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듭니다. 광고에 쓰인 부분만 해도 재미있고 신이 나는 음악이지만, 끝까지 들어보면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듯.

가사 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ELO의 로고(Wiki에서)

  ELO는  70,80년대에 활동한 영국 밴드로 이 이외의 유명곡으로는 'Midnight blue' 등이 있다고 하네요. 저도 Mr. Blue sky로 처음 접해서 아직은 많이 모릅니다.

  이름에 대하여
Electric Light + Orchestra
(ELO의 로고에 잘 나와있는 전구) + (악단)
Electric + Light Orchestra
 (Rock)    (1960년대 영국에서 유명했던 몇개의 첼로와 바이올린 밖에 없는 오케스트라)
라고 Wiki에 있더군요.

  아직 음악을 많이 들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베토벤의 5번 교향곡 '운명'을 편곡한 곡이 있었는데, 그렇게 경쾌한 '운명'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하지만 Midnight blue는 다른 분위기의 곡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모르는 사실 하나 더.
  이 곡은 영드 '닥터후' 시즌 2 'Love & Monster'에 삽입되어 쓰였습니다.
(한국 제목 : 어느 소시민의 외계인 보고서)
비록 주인공 닥터후가 나올 때 이 음악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닥터후와는 캐릭터와도, 닥터후라는 드라마에도 참 잘 어울리는 곡이죠. 그 대신 이 에피소드만의 주인공이 등장하는데 아쉽게도 알맞은 동영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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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팀블로그 초대에 감사하며

여럿이서 함께하면 글도 여려 배

Beautiful Innovation
팀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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