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8/10 w2000wkd의 싱글 태그 리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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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w2000wkd의 싱글 태그 리뷰 : 글 4개
w2000wkd의 싱글 태그 리뷰 3.
SPECIAL/w2000wkd의 싱글 태그 리뷰 | 2008/08/10 22:22
여행 특집
다 쓰고 보니, 분량이 얼마 안되네요(가사의 양이 많긴 하지만). 음악을 말로 설명하고 소개한다는게 어렵네요. 리뷰라기보다는 주제에 맞는 곡을 골라서 소개하는 코너가 된 것 같기도 하네요.
올 여름방학에 여행은 못다녀왔지만, 지난 여행 때 들으며 인상깊었던 노래와 또 그 이후 알게된 여행과 잘 어울리는 노래들을 골라봤습니다. 앞의 3곡은 K-Pop 뒤에 3곡은 Rock입니다.
여행길 (feat. 윤도현) - 부가킹즈
이건 인도에서 기차타고 가면서 들었는데, 여행할 때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 시원한 보컬 윤도현과 각자 개성이 있는 랩의 부가킹즈가 어우러져 있고, 그 가사는 정말 여행을 잘 표현하고 있다. 이 네 명이서 진짜로 기타를 메고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는 것 같은 느낌.
출발 - 김동률
이 곡의 가사에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인생이 담겨있지만, 여행에도 잘 어울리는 곡이다. 마치 혼자서 배낭여행 가는 느낌. 기타, 피아노 등으로 구성된 반주가 단순하지만 단조롭지는 않고, 화음이 멋진 곡이기도 하다.
여행을 떠나요 - 이승기
굳이 가사를 적지 않아도 될 아주 유명한 곡이다. 1박2일에 쓰였기 때문에 혹은 1박2일의 이승기 이미지 때문에, 또 원곡이 오래 되어서 이 곡은 매력적이다. 하지만 이승기의 시원시원한 가창력도 무시할 수 없다.
Driver's high - L'arc~en~Ciel
가사를 잘 보면 여행과는 거의 상관 없는 곡이지만 어차피 일본어라 뭔 말인지도 몰라서 가사는 상관없고, High하달까. 굉장히 신나는 곡이라서 골라봤다. 가사는 번역된 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상하다.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운전하면서 이 가사대로 하려고 하면 절대 안 된다.
Marry me - Ellegarden
이 것도 사실 여행과는 상관 없는 노래. 굳이 관련이 있다면 이 노래가 사용된 Anycall CF에서 정일우가 기차를 타고 가는 것? 어쨌든 Driver's high와 같이 신나서 골랐다. 이 곡은 가사가 비교적 쉬운 영어라서 가사를 알아들을 수 있고, 가사도 멋진 것 같다. 신나고 독특하고 재미있는 사랑 노래.
룩셈부르크 - 크라잉넛
이 것은 '세계 여행을 염두해서 골라본 곡'이기도 하고 '앞의 Rock 2곡과 분위기를 맞춘 곡'이기도 하다. J-Rock으로 3곡을 맞추고 싶었지만 J-Rock은 많이 모르기 때문에 룩셈부르크를 골랐다. 때마침 올림픽과 어울리게도 되었다. 세계의 크고 영향력 있는 국가들은 잘 알지만, 작고 멀리 떨어진 나라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각 나라의 도시나 유명한 곳들이 어디있는지 퀴즈를 풀어보면서 익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http://www.travelpod.com/traveler-iq)
다 쓰고 보니, 분량이 얼마 안되네요(가사의 양이 많긴 하지만). 음악을 말로 설명하고 소개한다는게 어렵네요. 리뷰라기보다는 주제에 맞는 곡을 골라서 소개하는 코너가 된 것 같기도 하네요.
올 여름방학에 여행은 못다녀왔지만, 지난 여행 때 들으며 인상깊었던 노래와 또 그 이후 알게된 여행과 잘 어울리는 노래들을 골라봤습니다. 앞의 3곡은 K-Pop 뒤에 3곡은 Rock입니다.
여행길 (feat. 윤도현) - 부가킹즈
여행, 바람, 기차, 기타
이건 인도에서 기차타고 가면서 들었는데, 여행할 때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 시원한 보컬 윤도현과 각자 개성이 있는 랩의 부가킹즈가 어우러져 있고, 그 가사는 정말 여행을 잘 표현하고 있다. 이 네 명이서 진짜로 기타를 메고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는 것 같은 느낌.
가사 보기
출발 - 김동률
여행, 길, 인생
이 곡의 가사에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인생이 담겨있지만, 여행에도 잘 어울리는 곡이다. 마치 혼자서 배낭여행 가는 느낌. 기타, 피아노 등으로 구성된 반주가 단순하지만 단조롭지는 않고, 화음이 멋진 곡이기도 하다.
가사 보기
여행을 떠나요 - 이승기
여행, 리메이크, 시원함
굳이 가사를 적지 않아도 될 아주 유명한 곡이다. 1박2일에 쓰였기 때문에 혹은 1박2일의 이승기 이미지 때문에, 또 원곡이 오래 되어서 이 곡은 매력적이다. 하지만 이승기의 시원시원한 가창력도 무시할 수 없다.
가사 보기
Driver's high - L'arc~en~Ciel
여행, 폭주, 아드레날린
가사를 잘 보면 여행과는 거의 상관 없는 곡이지만 어차피 일본어라 뭔 말인지도 몰라서 가사는 상관없고, High하달까. 굉장히 신나는 곡이라서 골라봤다. 가사는 번역된 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상하다.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운전하면서 이 가사대로 하려고 하면 절대 안 된다.
가사 보기
Marry me - Ellegarden
사랑, 결혼, 고등학교
이 것도 사실 여행과는 상관 없는 노래. 굳이 관련이 있다면 이 노래가 사용된 Anycall CF에서 정일우가 기차를 타고 가는 것? 어쨌든 Driver's high와 같이 신나서 골랐다. 이 곡은 가사가 비교적 쉬운 영어라서 가사를 알아들을 수 있고, 가사도 멋진 것 같다. 신나고 독특하고 재미있는 사랑 노래.
more..
룩셈부르크 - 크라잉넛
세계여행, 지도, 비행기
이 것은 '세계 여행을 염두해서 골라본 곡'이기도 하고 '앞의 Rock 2곡과 분위기를 맞춘 곡'이기도 하다. J-Rock으로 3곡을 맞추고 싶었지만 J-Rock은 많이 모르기 때문에 룩셈부르크를 골랐다. 때마침 올림픽과 어울리게도 되었다. 세계의 크고 영향력 있는 국가들은 잘 알지만, 작고 멀리 떨어진 나라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각 나라의 도시나 유명한 곳들이 어디있는지 퀴즈를 풀어보면서 익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http://www.travelpod.com/traveler-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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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w2000wkd의 싱글 태그 리뷰 | 2008/08/04 00:26
MUSE 특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인 MUSE를 특집으로 다뤄봤습니다.
유명한 노래들 보다는, 뮤즈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할 수 있는 곡들을 골랐습니다.
각 곡을 강조하기 위해 싱글로 발표된 곡의 경우에는 싱글 사진을 사용하였는데
다른 두 곡은 라이브 앨범의 곡을 골라서 결국에 정규 앨범 사진은 하나도 없게 되었네요...
Sunburn - Muse [Showbiz] - 1999
"She burns like the sun and I can’t look away"
뮤즈 첫번째 앨범의 첫 트랙이다. Showbiz 앨범에서는 개인적으로 Fillip을 가장 좋아하지만, 이 곡은 Last.fm을 통해 처음으로 들은 뮤즈의 노래이기도 하고, 첫 트랙이라 처음의 의미도 있을 것 같아서 이 곡을 선정했다. 신비감을 주는 아르페지오, 내용을 알고보면 과격한 가사, 작열하는 태양처럼, 타오르는 불과 같은 기타 간주.
Citizen Erased - Muse [Hullabaloo] (Live) - 2002
"???????????????(곡 앞부분 기타)"
이 곡은 옥타브 아래 위를 오르내리는 기타 리프가 좋다. 라이브에서는 의도적인 잡음이 더 많이 섞여 있고, 더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에 라이브 버젼을 골랐다. 드럼이 쿵쿵 거리며 곡이 언제 시작될까 하는 긴장감도 있다. 고른 곡 중에서 가장 높은 음이 들어가 있는 곡이기도 하다.
Can't take my eyes off you - Muse single [Dead star + In your world] CD2 - 2002
리메이크, 팝
"I love you, baby"
정규 앨범에는 없는 내가 아는 뮤즈의 유일한 리메이크 곡이다. 원곡이 워낙 인기를 많이 받은 노래라 노래 자체가 좋다. 이 곡을 굳이 선정한 이유는 먼저 락과, 이별(상처)와는 다른 사랑 노래 팝을 부를 때는 목소리가 어떻게 변하는지 이 곡이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 곡의 후렴부는 원곡에서도 쿵쿵거리며 고조되기 시작하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기타를 이용해 락적으로 표현하는지도 흥미롭다. (I Love You Baby ~ 이전)
Hysteria - Muse [Absolution] - 2003
"Because I want it now, Give me your heart and your soul"
아래의 Hysteria 뜻을 보면 가사를 듣지 않아도 노래가 심상치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곡의 매력은 곡 내내 (거의) 반복되는 베이스의 리듬, 미치는 듯한 보컬의 목소리, 미치게 만드는 일렉 기타의 리듬 이다. 특히 간주 부분은 단순하 1,2절을 연결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한다. 라이브를 보면 멋진 매튜의 쇼맨쉽을 볼 수 있다.
Knights of Cydonia - Muse [Black Holes and Revelations] - 2006
기타 히어로, 서부, 영화 패러디, 코믹
Unintended - Muse [H.A.A.R.P] (Live) - 2008
어큐스틱, 사랑
"You could be my unintended"
어쿠스틱 기타로 노래해도 그 감정은 여전하다. 가사도 멋있는 곡.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인 MUSE를 특집으로 다뤄봤습니다.
유명한 노래들 보다는, 뮤즈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할 수 있는 곡들을 골랐습니다.
각 곡을 강조하기 위해 싱글로 발표된 곡의 경우에는 싱글 사진을 사용하였는데
다른 두 곡은 라이브 앨범의 곡을 골라서 결국에 정규 앨범 사진은 하나도 없게 되었네요...
Sunburn - Muse [Showbiz] - 1999
아르페지오, 화상, 태양
"She burns like the sun and I can’t look away"
뮤즈 첫번째 앨범의 첫 트랙이다. Showbiz 앨범에서는 개인적으로 Fillip을 가장 좋아하지만, 이 곡은 Last.fm을 통해 처음으로 들은 뮤즈의 노래이기도 하고, 첫 트랙이라 처음의 의미도 있을 것 같아서 이 곡을 선정했다. 신비감을 주는 아르페지오, 내용을 알고보면 과격한 가사, 작열하는 태양처럼, 타오르는 불과 같은 기타 간주.
Citizen Erased - Muse [Hullabaloo] (Live) - 2002
옥타브, 고음
"???????????????(곡 앞부분 기타)"
이 곡은 옥타브 아래 위를 오르내리는 기타 리프가 좋다. 라이브에서는 의도적인 잡음이 더 많이 섞여 있고, 더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에 라이브 버젼을 골랐다. 드럼이 쿵쿵 거리며 곡이 언제 시작될까 하는 긴장감도 있다. 고른 곡 중에서 가장 높은 음이 들어가 있는 곡이기도 하다.
Can't take my eyes off you - Muse single [Dead star + In your world] CD2 - 2002
리메이크, 팝
정규 앨범에는 없는 내가 아는 뮤즈의 유일한 리메이크 곡이다. 원곡이 워낙 인기를 많이 받은 노래라 노래 자체가 좋다. 이 곡을 굳이 선정한 이유는 먼저 락과, 이별(상처)와는 다른 사랑 노래 팝을 부를 때는 목소리가 어떻게 변하는지 이 곡이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 곡의 후렴부는 원곡에서도 쿵쿵거리며 고조되기 시작하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기타를 이용해 락적으로 표현하는지도 흥미롭다. (I Love You Baby ~ 이전)
Hysteria - Muse [Absolution] - 2003
히스테리, 베이스
"Because I want it now, Give me your heart and your soul"
아래의 Hysteria 뜻을 보면 가사를 듣지 않아도 노래가 심상치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곡의 매력은 곡 내내 (거의) 반복되는 베이스의 리듬, 미치는 듯한 보컬의 목소리, 미치게 만드는 일렉 기타의 리듬 이다. 특히 간주 부분은 단순하 1,2절을 연결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한다. 라이브를 보면 멋진 매튜의 쇼맨쉽을 볼 수 있다.
hys·te·ri·a〔(뮤비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이 곡의 주인공은 여자가 아닌 남자이다.),
│
〕〔Gk 「자궁」의 뜻에서〕 n.
![]()
【병리】 (특히 여자의) 히스테리;(개인이나 집단의) 병적 흥분, 광란
Knights of Cydonia - Muse [Black Holes and Revelations] - 2006
기타 히어로, 서부, 영화 패러디, 코믹
"No one´s gonna take me alive"
이 곡은 그냥 듣는 것보다 뮤비로 보는 것이 더 좋다. 뮤비는 각종 영화를 짬뽕으로 섞어놓은데다가 주인공과 그의 진지한 연기 때문에 재미있게 볼 수 있다. 다만 좀 선정적이라는 것에 유의하자.(Director's cut은 더 그렇다.) 곡으로써의 특징은 노래가 나오기 전 약 2분간의 연주가 있댜는 점이다. 뮤즈는 보컬이 기타를 겸하기 때문에 노래가 없는 부분이 기타가 멋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이 기타 연주는 앞에 노래의 기타 연주처럼 좀 과격하고, 광적인 측면은 덜하고 곡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든다. 서부극 풍에 (이 앨범의 제목에서 연상되는) 우주적 요소가 더해졌달까? (뮤비에도 등장하는) 스타워즈의 제다이가 미래의 우주적 모습이 결합된 기사의 모습이듯이.
어쩌면 그냥 뮤비를 봐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이 곡은 그냥 듣는 것보다 뮤비로 보는 것이 더 좋다. 뮤비는 각종 영화를 짬뽕으로 섞어놓은데다가 주인공과 그의 진지한 연기 때문에 재미있게 볼 수 있다. 다만 좀 선정적이라는 것에 유의하자.(Director's cut은 더 그렇다.) 곡으로써의 특징은 노래가 나오기 전 약 2분간의 연주가 있댜는 점이다. 뮤즈는 보컬이 기타를 겸하기 때문에 노래가 없는 부분이 기타가 멋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이 기타 연주는 앞에 노래의 기타 연주처럼 좀 과격하고, 광적인 측면은 덜하고 곡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든다. 서부극 풍에 (이 앨범의 제목에서 연상되는) 우주적 요소가 더해졌달까? (뮤비에도 등장하는) 스타워즈의 제다이가 미래의 우주적 모습이 결합된 기사의 모습이듯이.
어쩌면 그냥 뮤비를 봐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Unintended - Muse [H.A.A.R.P] (Live) - 2008
어큐스틱, 사랑
"You could be my unintended"
어쿠스틱 기타로 노래해도 그 감정은 여전하다. 가사도 멋있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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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의 음악을 한 단어로 표현하라면 난 주저없이 Hysteria를 고르겠어! (...)
그리고 Knights of Cydonia의 뮤비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도 안되는 개그 상황에서 그 진지한 연기란 ㅋㅋ
mindFULL
2008/08/0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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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000wkd의 싱글 태그 리뷰 1.
SPECIAL/w2000wkd의 싱글 태그 리뷰 | 2008/07/07 00:39
가지마 가지마 - 브라운 아이즈 3집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
들으면 이전의 '벌써 일년'이나 '점점'과는 다른 점이 느껴진다. SG워너비 같이 애절하고, 죽을 것 같이 슬픈 간절함이 아니라 슬픔이라는 감정을 힘있게 전달하면서도 부드럽다. 잔잔한 반주는 이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특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가 3번 반복되면서 음이 높아지는 부분이 가장 아름다운 부분인 것 같다. 또 이전 곡들에서도 그랬듯이 두 사람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우러지면서 절정 부분도 아름답다.
너 때문에 - 브라운 아이즈 3집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
이 곡에서 가장 멋진 부분은 역시 Time is tickin′. T-Time is tickin′, tickin′ 부분인 것 같다. 곡의 시작 부분과 2절 시작 전에 등장하는 이 부분은 이전의 연주곡 '서울, 1:13 AM'과 이어져 어울리며 곡의 어두운 분위기와, 속도감을 더해준다. 지선 featuring으로 'Paris'가 연상되기도 하지만 두 곡은 많은 차이를 보인다. 좀 더 일렉트로닉한 분위기에 멜로디 라인이 더 중심이 되는 듯이 들린다.
('서울, 1:13 AM' 이후 'the future'를 연속해서 들어도 시계 소리가 잘 어울린다.)
우산 (feat. 윤하) - Epik High 5집 [Pieces, Par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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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못한 이야기
보다는 앨범 리뷰 겸하기 정도.
- 브라운 아이즈 앨범 제목은 너무 길다. 하지만 앨범은 멋있다.
(포스터 2장이 왔는데 이건 너무 크다.)
- 에픽 앨범 사진을 보면
맨 처음과 맨 마지막에 멤버 새명의 사진이 있다. 총 6장.
사진은 모두 NY와 Las Vegas에서 찍었다는데 (Miami는 없음)
다른 화보나 홍보용으로 사진들을 사용했을지 모르겠지만 6장만으로는 해외 간 것이 아쉽다.
- 내가 생각하는 가상 설정
미쓰라 - '타블로 하고 당구쳐서 빚을 졌다. 침울한 표정', '담배를 피면서 또 이 빚은 언제 값지.' (투컷 참조)
타블로 - '당구치고 나오는 모습, 냉철한 이미지.', '미쓰라, 아직 끝나지 않았어. 하는 표정 다시 당구 칠 기세.'
투컷 - '친구 미쓰라에게 돈 빌려주러 가는 모습. 평범함.', '차려입고, 돈을 꼭 받아내겠다는 표정.'
- 알렉스 앨범을 열어보면
팬들이 좋아할 것 같은 컬러 사진과 흑백 사진 (이 것 때문에 CD장에 안 들어간다.)
곡 목록의 디자인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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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고
이별이란 태그는 추억, 슬픔과 항상 이어지는 것 같다.
이별 치고 옛 생각 하지 않을 수 없고, 기쁜 이별도 있을 수 있지만 이를 노래하는 노래는 없는 것 같다.
태그가 막상 곡마다 비슷비슷 한 것 같다. 더 다양하게 해야 되지 않을까.
곡마다 분량이 꽤 다르네.
이별, 슬픔, 추억, 부드러운 간절함, 어울림
들으면 이전의 '벌써 일년'이나 '점점'과는 다른 점이 느껴진다. SG워너비 같이 애절하고, 죽을 것 같이 슬픈 간절함이 아니라 슬픔이라는 감정을 힘있게 전달하면서도 부드럽다. 잔잔한 반주는 이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특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가 3번 반복되면서 음이 높아지는 부분이 가장 아름다운 부분인 것 같다. 또 이전 곡들에서도 그랬듯이 두 사람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우러지면서 절정 부분도 아름답다.
너 때문에 - 브라운 아이즈 3집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
이별, 슬픔, 추억, 부드러운 간절함, 어울림
타이틀곡인 '가지마 가지마'보다도 나는 이 곡이 더 맘에 들었다. 아마도 예전에 많이 들었던 Backstreet Boys의 As long as you love me와 인트로 부분이 유사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인트로뿐만 아니라 이 곡은 매우 끌리는 후렴구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가지마 가지마'에서는 '가지마' 부분이 가장 좋았듯이 이 곡에서는 '너 때문에' 부분이 가장 좋다. (너 때문에라는 가사는 굉장히 자주 등장하지만 특히 후렴부분)
One (feat. 지선) - Epik High 5집 [Pieces, Part One]타이틀곡인 '가지마 가지마'보다도 나는 이 곡이 더 맘에 들었다. 아마도 예전에 많이 들었던 Backstreet Boys의 As long as you love me와 인트로 부분이 유사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인트로뿐만 아니라 이 곡은 매우 끌리는 후렴구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가지마 가지마'에서는 '가지마' 부분이 가장 좋았듯이 이 곡에서는 '너 때문에' 부분이 가장 좋다. (너 때문에라는 가사는 굉장히 자주 등장하지만 특히 후렴부분)
시간, 시계 소리, 구원, 눈물, 슬픔, 상처, 어둠
이 곡에서 가장 멋진 부분은 역시 Time is tickin′. T-Time is tickin′, tickin′ 부분인 것 같다. 곡의 시작 부분과 2절 시작 전에 등장하는 이 부분은 이전의 연주곡 '서울, 1:13 AM'과 이어져 어울리며 곡의 어두운 분위기와, 속도감을 더해준다. 지선 featuring으로 'Paris'가 연상되기도 하지만 두 곡은 많은 차이를 보인다. 좀 더 일렉트로닉한 분위기에 멜로디 라인이 더 중심이 되는 듯이 들린다.
('서울, 1:13 AM' 이후 'the future'를 연속해서 들어도 시계 소리가 잘 어울린다.)
우산 (feat. 윤하) - Epik High 5집 [Pieces, Part One]
비, 이별, 슬품, 추억, 비트
윤하의 피쳐링이 상당히 잘 어울리는 곡이다. 윤하 앨범을 2장 갖고 있는 나에게는 윤하의 예전 노래들과도 그 분위기나 감정이 연결되는 것 같다.
똑같이 빗소리로 시작되는 에픽 3집의 'Let it rain'과 비교를 해보려 다시 들어보았다. 'Let it rain'은 느린 비트에 반복적인 멜로디가 흐르면서 랩이 지속되다가 천둥소리와 함께 김종완의 보컬이 시작된다. 가사를 보면 랩이 더 느림에도 가사가 길다. 문장 문장 끊기지 않아있고, 행동 묘사가 많다. 우산도 비트는 거의 유사하다. 하지만 랩을 할 때는 멜로디는 거의 없이 비트만 지속된다. 윤하는 김종완이나 지선에 비해서 신비감이 떨어지지만, 좀 더 현실적인 그리움이 더 잘 사는 것 같다. 또 가사는 짧게 짧게 끊어지면서 대화, 과거 회상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Let it rain' 이야기를 꺼내면서 하고 싶었던 결론, 결국 이 곡은 이전의 곡들과는 다르게 단순하면서도 감수성 어린 곡, 마치 비에 살짝 번진 수채화 같은 곡.
똑같이 빗소리로 시작되는 에픽 3집의 'Let it rain'과 비교를 해보려 다시 들어보았다. 'Let it rain'은 느린 비트에 반복적인 멜로디가 흐르면서 랩이 지속되다가 천둥소리와 함께 김종완의 보컬이 시작된다. 가사를 보면 랩이 더 느림에도 가사가 길다. 문장 문장 끊기지 않아있고, 행동 묘사가 많다. 우산도 비트는 거의 유사하다. 하지만 랩을 할 때는 멜로디는 거의 없이 비트만 지속된다. 윤하는 김종완이나 지선에 비해서 신비감이 떨어지지만, 좀 더 현실적인 그리움이 더 잘 사는 것 같다. 또 가사는 짧게 짧게 끊어지면서 대화, 과거 회상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Let it rain' 이야기를 꺼내면서 하고 싶었던 결론, 결국 이 곡은 이전의 곡들과는 다르게 단순하면서도 감수성 어린 곡, 마치 비에 살짝 번진 수채화 같은 곡.
그대라면 - Alex 1집 [My Vintage Romance]
한눈에 반한, 고백, 하오체
아마도 '다행이다'. '아이처럼'을 잇는 고백 노래를 노리지 않았을까. 가사를 그냥 글로만 읽으면 '~하겠소', '사랑하오' 이런 표현이 마치 이산이나 대왕세종에 나올 것 같지만, 이런 가사를 자연스럽게 하는 곡과 알렉스가 대단한 것 같다.
Waltz Lesson (feat. Whale) - Alex 1집 [My Vintage Romance]
세박자, 사랑의 시작, 감미로움
왈츠 수업이다 보니 독특한 세박자 곡이다. 가사는 여자친구에게 왈츠를 가르쳐 주는 내용이다. 특별한 세박자와 가사에는 높은 점수를 주지만 가사가 그다지 듣기 좋지 않기 때문에 그다지 좋아 하는 곡은 아니다.
(여자들은 이 곡을 들으면 무슨 생각을 할까 '알렉스 너무 느끼하다 혹은 재수없다.' 아니면 '알렉스 너무 멋있어. 나도 왈츠 레슨 받아봤으면.' ???)
결론적으로는 사랑을 왈츠를 배워가는 과정으로 비유해서 사랑을 노래하고 있는 노래다. whale의 featuring은 잠깐이지만 적절한 순간에 들어간 것 같다.
(여자들은 이 곡을 들으면 무슨 생각을 할까 '알렉스 너무 느끼하다 혹은 재수없다.' 아니면 '알렉스 너무 멋있어. 나도 왈츠 레슨 받아봤으면.' ???)
결론적으로는 사랑을 왈츠를 배워가는 과정으로 비유해서 사랑을 노래하고 있는 노래다. whale의 featuring은 잠깐이지만 적절한 순간에 들어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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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못한 이야기
보다는 앨범 리뷰 겸하기 정도.
- 브라운 아이즈 앨범 제목은 너무 길다. 하지만 앨범은 멋있다.
(포스터 2장이 왔는데 이건 너무 크다.)
- 에픽 앨범 사진을 보면
맨 처음과 맨 마지막에 멤버 새명의 사진이 있다. 총 6장.
사진은 모두 NY와 Las Vegas에서 찍었다는데 (Miami는 없음)
다른 화보나 홍보용으로 사진들을 사용했을지 모르겠지만 6장만으로는 해외 간 것이 아쉽다.
- 내가 생각하는 가상 설정
미쓰라 - '타블로 하고 당구쳐서 빚을 졌다. 침울한 표정', '담배를 피면서 또 이 빚은 언제 값지.' (투컷 참조)
타블로 - '당구치고 나오는 모습, 냉철한 이미지.', '미쓰라, 아직 끝나지 않았어. 하는 표정 다시 당구 칠 기세.'
투컷 - '친구 미쓰라에게 돈 빌려주러 가는 모습. 평범함.', '차려입고, 돈을 꼭 받아내겠다는 표정.'
- 알렉스 앨범을 열어보면
팬들이 좋아할 것 같은 컬러 사진과 흑백 사진 (이 것 때문에 CD장에 안 들어간다.)
곡 목록의 디자인이 멋있다.
-------------------
다 쓰고
이별이란 태그는 추억, 슬픔과 항상 이어지는 것 같다.
이별 치고 옛 생각 하지 않을 수 없고, 기쁜 이별도 있을 수 있지만 이를 노래하는 노래는 없는 것 같다.
태그가 막상 곡마다 비슷비슷 한 것 같다. 더 다양하게 해야 되지 않을까.
곡마다 분량이 꽤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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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Waltz Lesson 듣고서 '어라 저게 whale씨라니...' 생각이 들었었는데 (...)
W&Whale의 R.P.G(Rocket Punch Generation)이나 Clazziquai Project의 Why에서 들었던 허스키한 톤의 Whale과 동일인물인지 잠시 헤맸었지;
mindFULL
2008/07/07 00:44

-

싱글 태그 리뷰 소개
SPECIAL/w2000wkd의 싱글 태그 리뷰 | 2008/07/07 00:38
- 이제부터 일요일에 싱글 태그 리뷰를 꾸준히 쓰려고 합니다. (늦어도 월요일에는 올라가게)
가급적이면 그 주의 신곡들을 리뷰하면 좋겠지만,
비교적 최신 곡과 제가 쓰고 싶은 곡들을 적절히 섞어서 쓸 계획입니다.
별점은
원래는 태그 대신에 별점을 사용할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음악을 단순히 별 다섯개로 평가할 수 없고 그 것으로 다른 음악과 비교할 수도 없지만
itunes에서 별점을 매기기 때문에 곡을 소개하는데 있어 제 생각을 표현하는 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별점을 매기는 기준이 주관적이고, 곡을 소개하는데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해서
별점은 사용하지 않기로 합니다.
태그는
음악을 듣다보면,
슬픈 음악을 듣고 싶을 때도 신나는 음악을 듣고 싶을 때도 있고
잔잔한 음악을 듣고 싶을 때도 시끄러운 음악을 듣고 싶을 때도 있는데
제가 사용하는 itunes에서는 아티스트나, 앨범 별로는 재생목록을 만들기 쉽지만
이런 곡의 특성들을 따로 모을 수가 없었습니다.
곡에도 '태그'를 붙일 수 있고, 그 '태그'별로 정렬할 수 있다면
'이별 노래', '비 오는 날 어울리는 노래', '우정과 관련된 노래' 등으로 정렬할 수 있단 생각에
일단 임시방편으로 그룹짓기에 태그 형색으로 써봤었습니다.
물론 제가 듣는 수많은 음악에 이렇게 태그를 다 붙이기는 힘이 들어서 요새는 태그를 잘 안 붙였습니다.
하지만 곡을 소개하는데 있어서 이런 태그를 쓰면
노래를 직접적으로 들려줄 수 없는 블로그 환경에서
노래를 소개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지않을까해서 태그를 씁니다.
(물론 제 itunes의 태그를 더 추가시키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
태그의 종류로는 곡의 소재, 감정, 느낌, 들으면 어울리는 상황 혹은 시간 등을 쓰려고 합니다.
디자인은
이즘의 싱글 리뷰 방식보다는 (가운데 아티스트 사진 밑에 리뷰가 써 있다.)
mF의 앨범 단평 방식이 (왼쪽 오른쪽 엇갈려가며 앨범 사진 있고, 그 옆에 단평이 있다.
더 맘에 들지만
같은 블로그에서 앨범 단평과, 싱글 단평이 헷갈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방식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슬픈 음악을 듣고 싶을 때도 신나는 음악을 듣고 싶을 때도 있고
잔잔한 음악을 듣고 싶을 때도 시끄러운 음악을 듣고 싶을 때도 있는데
제가 사용하는 itunes에서는 아티스트나, 앨범 별로는 재생목록을 만들기 쉽지만
이런 곡의 특성들을 따로 모을 수가 없었습니다.
곡에도 '태그'를 붙일 수 있고, 그 '태그'별로 정렬할 수 있다면
'이별 노래', '비 오는 날 어울리는 노래', '우정과 관련된 노래' 등으로 정렬할 수 있단 생각에
일단 임시방편으로 그룹짓기에 태그 형색으로 써봤었습니다.
물론 제가 듣는 수많은 음악에 이렇게 태그를 다 붙이기는 힘이 들어서 요새는 태그를 잘 안 붙였습니다.
하지만 곡을 소개하는데 있어서 이런 태그를 쓰면
노래를 직접적으로 들려줄 수 없는 블로그 환경에서
노래를 소개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지않을까해서 태그를 씁니다.
(물론 제 itunes의 태그를 더 추가시키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
태그의 종류로는 곡의 소재, 감정, 느낌, 들으면 어울리는 상황 혹은 시간 등을 쓰려고 합니다.
디자인은
이즘의 싱글 리뷰 방식보다는 (가운데 아티스트 사진 밑에 리뷰가 써 있다.)
mF의 앨범 단평 방식이 (왼쪽 오른쪽 엇갈려가며 앨범 사진 있고, 그 옆에 단평이 있다.
더 맘에 들지만
같은 블로그에서 앨범 단평과, 싱글 단평이 헷갈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방식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글꼴이나 디자인 측면에서 더 좋은 점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그래서 보통 6곡 정도 하면 위와 같은 것이 2개 연속으로 있게 되겠습니다.
이번 주는 위 세 앨범에서 두 곡씩 뽑아서 쓰고 앨범에 대해서도 짧게 쓰는 방식으로 하려고 합니다.
즉, 오늘 내로 어쩌구 저쩌구 부분을 다 채워야 한다는 말이죠. 그리고 세 곡 더
그리고 그 부분을 다 채워서 글이 완성되면 이 글은
싱글 태그 리뷰 1로 바뀌고 발행이 되고
이 글의 앞부분의 소개 부분은 다른 글로 옮겨서 비공개로 두겠습니다.
그래서 보통 6곡 정도 하면 위와 같은 것이 2개 연속으로 있게 되겠습니다.
이번 주는 위 세 앨범에서 두 곡씩 뽑아서 쓰고 앨범에 대해서도 짧게 쓰는 방식으로 하려고 합니다.
즉, 오늘 내로 어쩌구 저쩌구 부분을 다 채워야 한다는 말이죠. 그리고 세 곡 더
그리고 그 부분을 다 채워서 글이 완성되면 이 글은
싱글 태그 리뷰 1로 바뀌고 발행이 되고
이 글의 앞부분의 소개 부분은 다른 글로 옮겨서 비공개로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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