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7/21 w2000wkd 카테고리 개편
- 2008/07/20 개편 이야기
- 2008/07/07 w2000wkd의 싱글 태그 리뷰 1. (1)
- 2008/07/07 싱글 태그 리뷰 소개
2008/07 : 글 4개
w2000wkd 카테고리 개편
한 3주 정도를 빼먹었습니다. 지금은 아이템을 모으고 있는 중이랄까.
개편도 되었으니 이번주부터는 꾸준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카테고리 개편에 대해서.
지난 번에 무릎팍도사에 나온 류승완 감독이 유명 감독의 말을 인용했었습니다.
1.영화를 두 번 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2.영화에 대해서 글을 쓰고 토론하고
3.영화를 만든다.
이 것을 음악에 적용시켜보면
2. 음악에 대해서 글을 쓰고 토론하고
3. 음악을 만든다.
물론 We rhapsodize는 2번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지만
이 3가지에 맞게 카테고리를 나누어 봤습니다.
싱글태그리뷰는 원래 따로 카테고리로 둘 예정이였지만, 연재를 위해 다른 카테고리로 옮겨졌기에 제 카테고리는 딱 이 세개로 나누어집니다.
1. Listen-ing
말 그대로 음악 감상에 대해서 쓰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싱글 리뷰 외에 앨범 리뷰, 혹은 아티스트나 곡에 대한 글들이 올라갈 겁니다.
2. Write-ing
지금의 site s 항목을 넣고 (카테고리를 더 둘 수 없어 제목에 표시하였습니다.)
그 밖에 음악 감상이 아닌, 하지만 음악 관련된 글을 쓰는 공간으로 만드려고 합니다.
3. Play-ing
연주 잘하는 악기가 있거나, 작곡을 할줄 아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에 배우는 악기가 있어서 그 것에 관련해서 연습했던 곡이나, 연습 방법 등에 대해서 쓰려고 합니다.
예전에 소개했던 린킨파크 곡들의 피아노 연주도 이 항목에 넣었습니다.
싱글태그리뷰만 연재하지만, 이 세 카테고리에도 글들을 꾸준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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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이야기
드디어 본격적인 we rhapsodize(이하 위랩) 개편이 시작되었습니다. '음악 팀블로그', 여섯 글자를 달고 나온지 1년 반만의 개편입니다. 개편은 1년 6개월을 기념하는 7월 31일에 완료될 예정이구요, 예정보다 한달정도 늦어지고 있는 점 사과드리며, 기다림을 달래시라는 의미로 개편 후 달라지는 점, 개편 컨셉 등을 소개해드립니다.
개편의 주안점
1. 너무 정적인 느낌이 든다. 착 가라앉은 스킨부터... 조금 더 밝고, 화사하고, 활발한 인상을 주자
2. 위랩은 무엇인가? 그저 '음악 팀블로그'로 설명하기엔 부족하지 않을까? 우리가 누구인지, 무엇인지 스스로 답을 얻어갈 수 있는 장치를 만들자
3.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자
이 세가지를 개편의 주안점으로 잡고, 전반적인 개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개편되는 사항 ① - 외적인 변화
먼저, 스킨부터 확 바뀝니다. 어둡고 칙칙하고 까만 스킨을 벗어나, 산뜻한 레드로 갈아입습니다. 티스토리 제공 기본 스킨의 한계를 뚫고, 여기저기 위랩에 맞는 메뉴들이 배치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뒤에서 하도록 하지요.
스킨이 확 바뀌었습니다. 어찌, 마음에 드시나요? :) 아직 카테고리 교통정리와 시그너쳐, 그리고 몇몇 부분이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개편'이라는 게 정말 눈으로 확 느껴지시지 않으시는지요. :)
개편되는 사항 ② - 신호등제 도입
스킨 러프버전 이미지 위쪽에, 붉은 바 밑에 회색 바에 필진들의 닉네임 옆에 형형색색(?)의 원이 보이실겁니다. 이는 필진들의 현재 상황을 알려주는 '신호등'으로, 빨간 색은 '바빠서 글을 쓸 수 없는 상태', 주황 색은 '조금 바빠서 연재에 차질이 있는 상태', 그리고 초록색은 '별로 바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필진분들도 쉴 땐 확실히 쉴 수 있고, 독자분들도 필진들의 근황을 조금이나마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편되는 사항 ③ - FEATURED, FOCUS 신설
스킨을 잘 보시면 'FEATURED'와 'FOCUS'란 새 메뉴가 보이실 겁니다. FEATURED는 필진들이 원하는 만큼, 원하는 기간동안, 원하는 주기로 연재가 가능한 코너로, 우선 저의 앨범단평, 락 이야기, 그리고 w2000wkd님의 싱글 태그 리뷰 등 세 연재가 우선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FOCUS는 이와 반대로,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이슈나 새 앨범 등을 필진들이 같이 들여다보는 코너가 될 것입니다.
개편되는 사항 ④ - 필진 소개 보강
카테고리, 그리고 바이라인 한줄로 필진 소개가 끝나던 이전의 모습에서 벗어나, 필진 소개를 대폭 보강할 예정입니다. 이제 글마다 시그너쳐 성격으로 필진 소개 문구가 들어가고, 필진 소개 페이지도 대폭 보강됩니다.
개편되는 사항 ⑤ - 전체적인 위랩의 방향 조정
위랩은 '음악 팀블로그'로, 7명의 블로거가 뭉쳐 만들어졌습니다. 이 처음 마음가짐을 간직하고, 그를 바탕으로 더 도약하기 위해 내부 논의를 거쳐 위랩의 방향을 새로 잡고, 이를 여러분께 알리기로 했습니다.
- we rhapsodize 선언
우리는 짐짓 진지한 목소리로 음악을 재단하려 들지 않습니다. 그저 우리는 여러 사람들이 만든 음악을 들으면서, 때로는 심각한, 때로는 가벼운 이야기를 나눌 뿐입니다.
우리는 별로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서까지 복잡한 음악 이론을 이야기하며 짐짓 무게를 잡진 않습니다. 거창한 권위에 기대 아티스트에게 너희 음악은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식으로 간섭하진 않습니다. 그저 우리의 이야기를 로그로 남길 뿐입니다. 누군가는 우리를 그저 그런, 혹은 웹에 널린 블로거 중 하나라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그 ‘그저 그럼’의 가치, 다시 말하면 ‘일상’의 가치, ‘소박함’의 가치를 폄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밝게 빛나는 태양의 강렬한 햇살만큼, 밤하늘에 작게 반짝이는 별빛도 충분히 아름답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글을 닫으며
7월 31일이 머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저희는 별볼일 없는 사람들 중 하나로 여러분에게 비춰지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이제 새로운 출발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뛸 준비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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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000wkd의 싱글 태그 리뷰 1.
들으면 이전의 '벌써 일년'이나 '점점'과는 다른 점이 느껴진다. SG워너비 같이 애절하고, 죽을 것 같이 슬픈 간절함이 아니라 슬픔이라는 감정을 힘있게 전달하면서도 부드럽다. 잔잔한 반주는 이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특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가 3번 반복되면서 음이 높아지는 부분이 가장 아름다운 부분인 것 같다. 또 이전 곡들에서도 그랬듯이 두 사람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우러지면서 절정 부분도 아름답다.
너 때문에 - 브라운 아이즈 3집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
타이틀곡인 '가지마 가지마'보다도 나는 이 곡이 더 맘에 들었다. 아마도 예전에 많이 들었던 Backstreet Boys의 As long as you love me와 인트로 부분이 유사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인트로뿐만 아니라 이 곡은 매우 끌리는 후렴구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가지마 가지마'에서는 '가지마' 부분이 가장 좋았듯이 이 곡에서는 '너 때문에' 부분이 가장 좋다. (너 때문에라는 가사는 굉장히 자주 등장하지만 특히 후렴부분)
이 곡에서 가장 멋진 부분은 역시 Time is tickin′. T-Time is tickin′, tickin′ 부분인 것 같다. 곡의 시작 부분과 2절 시작 전에 등장하는 이 부분은 이전의 연주곡 '서울, 1:13 AM'과 이어져 어울리며 곡의 어두운 분위기와, 속도감을 더해준다. 지선 featuring으로 'Paris'가 연상되기도 하지만 두 곡은 많은 차이를 보인다. 좀 더 일렉트로닉한 분위기에 멜로디 라인이 더 중심이 되는 듯이 들린다.
('서울, 1:13 AM' 이후 'the future'를 연속해서 들어도 시계 소리가 잘 어울린다.)
우산 (feat. 윤하) - Epik High 5집 [Pieces, Part One]
똑같이 빗소리로 시작되는 에픽 3집의 'Let it rain'과 비교를 해보려 다시 들어보았다. 'Let it rain'은 느린 비트에 반복적인 멜로디가 흐르면서 랩이 지속되다가 천둥소리와 함께 김종완의 보컬이 시작된다. 가사를 보면 랩이 더 느림에도 가사가 길다. 문장 문장 끊기지 않아있고, 행동 묘사가 많다. 우산도 비트는 거의 유사하다. 하지만 랩을 할 때는 멜로디는 거의 없이 비트만 지속된다. 윤하는 김종완이나 지선에 비해서 신비감이 떨어지지만, 좀 더 현실적인 그리움이 더 잘 사는 것 같다. 또 가사는 짧게 짧게 끊어지면서 대화, 과거 회상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Let it rain' 이야기를 꺼내면서 하고 싶었던 결론, 결국 이 곡은 이전의 곡들과는 다르게 단순하면서도 감수성 어린 곡, 마치 비에 살짝 번진 수채화 같은 곡.
(여자들은 이 곡을 들으면 무슨 생각을 할까 '알렉스 너무 느끼하다 혹은 재수없다.' 아니면 '알렉스 너무 멋있어. 나도 왈츠 레슨 받아봤으면.' ???)
결론적으로는 사랑을 왈츠를 배워가는 과정으로 비유해서 사랑을 노래하고 있는 노래다. whale의 featuring은 잠깐이지만 적절한 순간에 들어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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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못한 이야기
보다는 앨범 리뷰 겸하기 정도.
- 브라운 아이즈 앨범 제목은 너무 길다. 하지만 앨범은 멋있다.
(포스터 2장이 왔는데 이건 너무 크다.)
- 에픽 앨범 사진을 보면
맨 처음과 맨 마지막에 멤버 새명의 사진이 있다. 총 6장.
사진은 모두 NY와 Las Vegas에서 찍었다는데 (Miami는 없음)
다른 화보나 홍보용으로 사진들을 사용했을지 모르겠지만 6장만으로는 해외 간 것이 아쉽다.
- 내가 생각하는 가상 설정
미쓰라 - '타블로 하고 당구쳐서 빚을 졌다. 침울한 표정', '담배를 피면서 또 이 빚은 언제 값지.' (투컷 참조)
타블로 - '당구치고 나오는 모습, 냉철한 이미지.', '미쓰라, 아직 끝나지 않았어. 하는 표정 다시 당구 칠 기세.'
투컷 - '친구 미쓰라에게 돈 빌려주러 가는 모습. 평범함.', '차려입고, 돈을 꼭 받아내겠다는 표정.'
- 알렉스 앨범을 열어보면
팬들이 좋아할 것 같은 컬러 사진과 흑백 사진 (이 것 때문에 CD장에 안 들어간다.)
곡 목록의 디자인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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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고
이별이란 태그는 추억, 슬픔과 항상 이어지는 것 같다.
이별 치고 옛 생각 하지 않을 수 없고, 기쁜 이별도 있을 수 있지만 이를 노래하는 노래는 없는 것 같다.
태그가 막상 곡마다 비슷비슷 한 것 같다. 더 다양하게 해야 되지 않을까.
곡마다 분량이 꽤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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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hapsodize.tistory.com/trackback/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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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Waltz Lesson 듣고서 '어라 저게 whale씨라니...' 생각이 들었었는데 (...)
W&Whale의 R.P.G(Rocket Punch Generation)이나 Clazziquai Project의 Why에서 들었던 허스키한 톤의 Whale과 동일인물인지 잠시 헤맸었지;
mindFULL
2008/07/0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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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태그 리뷰 소개
- 이제부터 일요일에 싱글 태그 리뷰를 꾸준히 쓰려고 합니다. (늦어도 월요일에는 올라가게)
가급적이면 그 주의 신곡들을 리뷰하면 좋겠지만,
비교적 최신 곡과 제가 쓰고 싶은 곡들을 적절히 섞어서 쓸 계획입니다.
별점은
원래는 태그 대신에 별점을 사용할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음악을 단순히 별 다섯개로 평가할 수 없고 그 것으로 다른 음악과 비교할 수도 없지만
itunes에서 별점을 매기기 때문에 곡을 소개하는데 있어 제 생각을 표현하는 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별점을 매기는 기준이 주관적이고, 곡을 소개하는데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해서
별점은 사용하지 않기로 합니다.
태그는
슬픈 음악을 듣고 싶을 때도 신나는 음악을 듣고 싶을 때도 있고
잔잔한 음악을 듣고 싶을 때도 시끄러운 음악을 듣고 싶을 때도 있는데
제가 사용하는 itunes에서는 아티스트나, 앨범 별로는 재생목록을 만들기 쉽지만
이런 곡의 특성들을 따로 모을 수가 없었습니다.
곡에도 '태그'를 붙일 수 있고, 그 '태그'별로 정렬할 수 있다면
'이별 노래', '비 오는 날 어울리는 노래', '우정과 관련된 노래' 등으로 정렬할 수 있단 생각에
일단 임시방편으로 그룹짓기에 태그 형색으로 써봤었습니다.
물론 제가 듣는 수많은 음악에 이렇게 태그를 다 붙이기는 힘이 들어서 요새는 태그를 잘 안 붙였습니다.
하지만 곡을 소개하는데 있어서 이런 태그를 쓰면
노래를 직접적으로 들려줄 수 없는 블로그 환경에서
노래를 소개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지않을까해서 태그를 씁니다.
(물론 제 itunes의 태그를 더 추가시키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
태그의 종류로는 곡의 소재, 감정, 느낌, 들으면 어울리는 상황 혹은 시간 등을 쓰려고 합니다.
디자인은
이즘의 싱글 리뷰 방식보다는 (가운데 아티스트 사진 밑에 리뷰가 써 있다.)
mF의 앨범 단평 방식이 (왼쪽 오른쪽 엇갈려가며 앨범 사진 있고, 그 옆에 단평이 있다.
더 맘에 들지만
같은 블로그에서 앨범 단평과, 싱글 단평이 헷갈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방식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보통 6곡 정도 하면 위와 같은 것이 2개 연속으로 있게 되겠습니다.
이번 주는 위 세 앨범에서 두 곡씩 뽑아서 쓰고 앨범에 대해서도 짧게 쓰는 방식으로 하려고 합니다.
즉, 오늘 내로 어쩌구 저쩌구 부분을 다 채워야 한다는 말이죠. 그리고 세 곡 더
그리고 그 부분을 다 채워서 글이 완성되면 이 글은
싱글 태그 리뷰 1로 바뀌고 발행이 되고
이 글의 앞부분의 소개 부분은 다른 글로 옮겨서 비공개로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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