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w2000wkd의 싱글 태그 리뷰 | 2008/07/07 00:39
가지마 가지마 - 브라운 아이즈 3집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
들으면 이전의 '벌써 일년'이나 '점점'과는 다른 점이 느껴진다. SG워너비 같이 애절하고, 죽을 것 같이 슬픈 간절함이 아니라 슬픔이라는 감정을 힘있게 전달하면서도 부드럽다. 잔잔한 반주는 이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특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가 3번 반복되면서 음이 높아지는 부분이 가장 아름다운 부분인 것 같다. 또 이전 곡들에서도 그랬듯이 두 사람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우러지면서 절정 부분도 아름답다.
너 때문에 - 브라운 아이즈 3집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
이 곡에서 가장 멋진 부분은 역시 Time is tickin′. T-Time is tickin′, tickin′ 부분인 것 같다. 곡의 시작 부분과 2절 시작 전에 등장하는 이 부분은 이전의 연주곡 '서울, 1:13 AM'과 이어져 어울리며 곡의 어두운 분위기와, 속도감을 더해준다. 지선 featuring으로 'Paris'가 연상되기도 하지만 두 곡은 많은 차이를 보인다. 좀 더 일렉트로닉한 분위기에 멜로디 라인이 더 중심이 되는 듯이 들린다.
('서울, 1:13 AM' 이후 'the future'를 연속해서 들어도 시계 소리가 잘 어울린다.)
우산 (feat. 윤하) - Epik High 5집 [Pieces, Par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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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못한 이야기
보다는 앨범 리뷰 겸하기 정도.
- 브라운 아이즈 앨범 제목은 너무 길다. 하지만 앨범은 멋있다.
(포스터 2장이 왔는데 이건 너무 크다.)
- 에픽 앨범 사진을 보면
맨 처음과 맨 마지막에 멤버 새명의 사진이 있다. 총 6장.
사진은 모두 NY와 Las Vegas에서 찍었다는데 (Miami는 없음)
다른 화보나 홍보용으로 사진들을 사용했을지 모르겠지만 6장만으로는 해외 간 것이 아쉽다.
- 내가 생각하는 가상 설정
미쓰라 - '타블로 하고 당구쳐서 빚을 졌다. 침울한 표정', '담배를 피면서 또 이 빚은 언제 값지.' (투컷 참조)
타블로 - '당구치고 나오는 모습, 냉철한 이미지.', '미쓰라, 아직 끝나지 않았어. 하는 표정 다시 당구 칠 기세.'
투컷 - '친구 미쓰라에게 돈 빌려주러 가는 모습. 평범함.', '차려입고, 돈을 꼭 받아내겠다는 표정.'
- 알렉스 앨범을 열어보면
팬들이 좋아할 것 같은 컬러 사진과 흑백 사진 (이 것 때문에 CD장에 안 들어간다.)
곡 목록의 디자인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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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고
이별이란 태그는 추억, 슬픔과 항상 이어지는 것 같다.
이별 치고 옛 생각 하지 않을 수 없고, 기쁜 이별도 있을 수 있지만 이를 노래하는 노래는 없는 것 같다.
태그가 막상 곡마다 비슷비슷 한 것 같다. 더 다양하게 해야 되지 않을까.
곡마다 분량이 꽤 다르네.
이별, 슬픔, 추억, 부드러운 간절함, 어울림
들으면 이전의 '벌써 일년'이나 '점점'과는 다른 점이 느껴진다. SG워너비 같이 애절하고, 죽을 것 같이 슬픈 간절함이 아니라 슬픔이라는 감정을 힘있게 전달하면서도 부드럽다. 잔잔한 반주는 이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특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가 3번 반복되면서 음이 높아지는 부분이 가장 아름다운 부분인 것 같다. 또 이전 곡들에서도 그랬듯이 두 사람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우러지면서 절정 부분도 아름답다.
너 때문에 - 브라운 아이즈 3집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
이별, 슬픔, 추억, 부드러운 간절함, 어울림
타이틀곡인 '가지마 가지마'보다도 나는 이 곡이 더 맘에 들었다. 아마도 예전에 많이 들었던 Backstreet Boys의 As long as you love me와 인트로 부분이 유사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인트로뿐만 아니라 이 곡은 매우 끌리는 후렴구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가지마 가지마'에서는 '가지마' 부분이 가장 좋았듯이 이 곡에서는 '너 때문에' 부분이 가장 좋다. (너 때문에라는 가사는 굉장히 자주 등장하지만 특히 후렴부분)
One (feat. 지선) - Epik High 5집 [Pieces, Part One]타이틀곡인 '가지마 가지마'보다도 나는 이 곡이 더 맘에 들었다. 아마도 예전에 많이 들었던 Backstreet Boys의 As long as you love me와 인트로 부분이 유사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인트로뿐만 아니라 이 곡은 매우 끌리는 후렴구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가지마 가지마'에서는 '가지마' 부분이 가장 좋았듯이 이 곡에서는 '너 때문에' 부분이 가장 좋다. (너 때문에라는 가사는 굉장히 자주 등장하지만 특히 후렴부분)
시간, 시계 소리, 구원, 눈물, 슬픔, 상처, 어둠
이 곡에서 가장 멋진 부분은 역시 Time is tickin′. T-Time is tickin′, tickin′ 부분인 것 같다. 곡의 시작 부분과 2절 시작 전에 등장하는 이 부분은 이전의 연주곡 '서울, 1:13 AM'과 이어져 어울리며 곡의 어두운 분위기와, 속도감을 더해준다. 지선 featuring으로 'Paris'가 연상되기도 하지만 두 곡은 많은 차이를 보인다. 좀 더 일렉트로닉한 분위기에 멜로디 라인이 더 중심이 되는 듯이 들린다.
('서울, 1:13 AM' 이후 'the future'를 연속해서 들어도 시계 소리가 잘 어울린다.)
우산 (feat. 윤하) - Epik High 5집 [Pieces, Part One]
비, 이별, 슬품, 추억, 비트
윤하의 피쳐링이 상당히 잘 어울리는 곡이다. 윤하 앨범을 2장 갖고 있는 나에게는 윤하의 예전 노래들과도 그 분위기나 감정이 연결되는 것 같다.
똑같이 빗소리로 시작되는 에픽 3집의 'Let it rain'과 비교를 해보려 다시 들어보았다. 'Let it rain'은 느린 비트에 반복적인 멜로디가 흐르면서 랩이 지속되다가 천둥소리와 함께 김종완의 보컬이 시작된다. 가사를 보면 랩이 더 느림에도 가사가 길다. 문장 문장 끊기지 않아있고, 행동 묘사가 많다. 우산도 비트는 거의 유사하다. 하지만 랩을 할 때는 멜로디는 거의 없이 비트만 지속된다. 윤하는 김종완이나 지선에 비해서 신비감이 떨어지지만, 좀 더 현실적인 그리움이 더 잘 사는 것 같다. 또 가사는 짧게 짧게 끊어지면서 대화, 과거 회상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Let it rain' 이야기를 꺼내면서 하고 싶었던 결론, 결국 이 곡은 이전의 곡들과는 다르게 단순하면서도 감수성 어린 곡, 마치 비에 살짝 번진 수채화 같은 곡.
똑같이 빗소리로 시작되는 에픽 3집의 'Let it rain'과 비교를 해보려 다시 들어보았다. 'Let it rain'은 느린 비트에 반복적인 멜로디가 흐르면서 랩이 지속되다가 천둥소리와 함께 김종완의 보컬이 시작된다. 가사를 보면 랩이 더 느림에도 가사가 길다. 문장 문장 끊기지 않아있고, 행동 묘사가 많다. 우산도 비트는 거의 유사하다. 하지만 랩을 할 때는 멜로디는 거의 없이 비트만 지속된다. 윤하는 김종완이나 지선에 비해서 신비감이 떨어지지만, 좀 더 현실적인 그리움이 더 잘 사는 것 같다. 또 가사는 짧게 짧게 끊어지면서 대화, 과거 회상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Let it rain' 이야기를 꺼내면서 하고 싶었던 결론, 결국 이 곡은 이전의 곡들과는 다르게 단순하면서도 감수성 어린 곡, 마치 비에 살짝 번진 수채화 같은 곡.
그대라면 - Alex 1집 [My Vintage Romance]
한눈에 반한, 고백, 하오체
아마도 '다행이다'. '아이처럼'을 잇는 고백 노래를 노리지 않았을까. 가사를 그냥 글로만 읽으면 '~하겠소', '사랑하오' 이런 표현이 마치 이산이나 대왕세종에 나올 것 같지만, 이런 가사를 자연스럽게 하는 곡과 알렉스가 대단한 것 같다.
Waltz Lesson (feat. Whale) - Alex 1집 [My Vintage Romance]
세박자, 사랑의 시작, 감미로움
왈츠 수업이다 보니 독특한 세박자 곡이다. 가사는 여자친구에게 왈츠를 가르쳐 주는 내용이다. 특별한 세박자와 가사에는 높은 점수를 주지만 가사가 그다지 듣기 좋지 않기 때문에 그다지 좋아 하는 곡은 아니다.
(여자들은 이 곡을 들으면 무슨 생각을 할까 '알렉스 너무 느끼하다 혹은 재수없다.' 아니면 '알렉스 너무 멋있어. 나도 왈츠 레슨 받아봤으면.' ???)
결론적으로는 사랑을 왈츠를 배워가는 과정으로 비유해서 사랑을 노래하고 있는 노래다. whale의 featuring은 잠깐이지만 적절한 순간에 들어간 것 같다.
(여자들은 이 곡을 들으면 무슨 생각을 할까 '알렉스 너무 느끼하다 혹은 재수없다.' 아니면 '알렉스 너무 멋있어. 나도 왈츠 레슨 받아봤으면.' ???)
결론적으로는 사랑을 왈츠를 배워가는 과정으로 비유해서 사랑을 노래하고 있는 노래다. whale의 featuring은 잠깐이지만 적절한 순간에 들어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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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못한 이야기
보다는 앨범 리뷰 겸하기 정도.
- 브라운 아이즈 앨범 제목은 너무 길다. 하지만 앨범은 멋있다.
(포스터 2장이 왔는데 이건 너무 크다.)
- 에픽 앨범 사진을 보면
맨 처음과 맨 마지막에 멤버 새명의 사진이 있다. 총 6장.
사진은 모두 NY와 Las Vegas에서 찍었다는데 (Miami는 없음)
다른 화보나 홍보용으로 사진들을 사용했을지 모르겠지만 6장만으로는 해외 간 것이 아쉽다.
- 내가 생각하는 가상 설정
미쓰라 - '타블로 하고 당구쳐서 빚을 졌다. 침울한 표정', '담배를 피면서 또 이 빚은 언제 값지.' (투컷 참조)
타블로 - '당구치고 나오는 모습, 냉철한 이미지.', '미쓰라, 아직 끝나지 않았어. 하는 표정 다시 당구 칠 기세.'
투컷 - '친구 미쓰라에게 돈 빌려주러 가는 모습. 평범함.', '차려입고, 돈을 꼭 받아내겠다는 표정.'
- 알렉스 앨범을 열어보면
팬들이 좋아할 것 같은 컬러 사진과 흑백 사진 (이 것 때문에 CD장에 안 들어간다.)
곡 목록의 디자인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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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고
이별이란 태그는 추억, 슬픔과 항상 이어지는 것 같다.
이별 치고 옛 생각 하지 않을 수 없고, 기쁜 이별도 있을 수 있지만 이를 노래하는 노래는 없는 것 같다.
태그가 막상 곡마다 비슷비슷 한 것 같다. 더 다양하게 해야 되지 않을까.
곡마다 분량이 꽤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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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Waltz Lesson 듣고서 '어라 저게 whale씨라니...' 생각이 들었었는데 (...)
W&Whale의 R.P.G(Rocket Punch Generation)이나 Clazziquai Project의 Why에서 들었던 허스키한 톤의 Whale과 동일인물인지 잠시 헤맸었지;
mindFULL
2008/07/0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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