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rhapsodize...

WS SPECIAL

mindFULL의 락 이야기mindFULL의 앨범 단평w2000wkd의 싱글 태그 리뷰

FEATURING BLOGGERS

드디어 본격적인 we rhapsodize(이하 위랩) 개편이 시작되었습니다. '음악 팀블로그', 여섯 글자를 달고 나온지 1년 반만의 개편입니다. 개편은 1년 6개월을 기념하는 7월 31일에 완료될 예정이구요, 예정보다 한달정도 늦어지고 있는 점 사과드리며, 기다림을 달래시라는 의미로 개편 후 달라지는 점, 개편 컨셉 등을 소개해드립니다.

개편의 주안점

1. 너무 정적인 느낌이 든다. 착 가라앉은 스킨부터... 조금 더 밝고, 화사하고, 활발한 인상을 주자
2. 위랩은 무엇인가? 그저 '음악 팀블로그'로 설명하기엔 부족하지 않을까? 우리가 누구인지, 무엇인지 스스로 답을 얻어갈 수 있는 장치를 만들자
3.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자

이 세가지를 개편의 주안점으로 잡고, 전반적인 개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개편되는 사항 ① - 외적인 변화

먼저, 스킨부터 확 바뀝니다. 어둡고 칙칙하고 까만 스킨을 벗어나, 산뜻한 레드로 갈아입습니다. 티스토리 제공 기본 스킨의 한계를 뚫고, 여기저기 위랩에 맞는 메뉴들이 배치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뒤에서 하도록 하지요.

스킨이 확 바뀌었습니다. 어찌, 마음에 드시나요? :) 아직 카테고리 교통정리와 시그너쳐, 그리고 몇몇 부분이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개편'이라는 게 정말 눈으로 확 느껴지시지 않으시는지요. :)

개편되는 사항 ② - 신호등제 도입

스킨 러프버전 이미지 위쪽에, 붉은 바 밑에 회색 바에 필진들의 닉네임 옆에 형형색색(?)의 원이 보이실겁니다. 이는 필진들의 현재 상황을 알려주는 '신호등'으로, 빨간 색은 '바빠서 글을 쓸 수 없는 상태', 주황 색은 '조금 바빠서 연재에 차질이 있는 상태', 그리고 초록색은 '별로 바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필진분들도 쉴 땐 확실히 쉴 수 있고, 독자분들도 필진들의 근황을 조금이나마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편되는 사항 ③ - FEATURED, FOCUS 신설

스킨을 잘 보시면 'FEATURED'와 'FOCUS'란 새 메뉴가 보이실 겁니다. FEATURED는 필진들이 원하는 만큼, 원하는 기간동안, 원하는 주기로 연재가 가능한 코너로, 우선 저의 앨범단평, 락 이야기, 그리고 w2000wkd님의 싱글 태그 리뷰 등 세 연재가 우선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FOCUS는 이와 반대로,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이슈나 새 앨범 등을 필진들이 같이 들여다보는 코너가 될 것입니다.

개편되는 사항 ④ - 필진 소개 보강

카테고리, 그리고 바이라인 한줄로 필진 소개가 끝나던 이전의 모습에서 벗어나, 필진 소개를 대폭 보강할 예정입니다. 이제 글마다 시그너쳐 성격으로 필진 소개 문구가 들어가고, 필진 소개 페이지도 대폭 보강됩니다.

개편되는 사항 ⑤ - 전체적인 위랩의 방향 조정

위랩은 '음악 팀블로그'로, 7명의 블로거가 뭉쳐 만들어졌습니다. 이 처음 마음가짐을 간직하고, 그를 바탕으로 더 도약하기 위해 내부 논의를 거쳐 위랩의 방향을 새로 잡고, 이를 여러분께 알리기로 했습니다.

- we rhapsodize 선언

우리는 짐짓 진지한 목소리로 음악을 재단하려 들지 않습니다. 그저 우리는 여러 사람들이 만든 음악을 들으면서, 때로는 심각한, 때로는 가벼운 이야기를 나눌 뿐입니다.

우리는 별로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서까지 복잡한 음악 이론을 이야기하며 짐짓 무게를 잡진 않습니다. 거창한 권위에 기대 아티스트에게 너희 음악은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식으로 간섭하진 않습니다. 그저 우리의 이야기를 로그로 남길 뿐입니다. 누군가는 우리를 그저 그런, 혹은 웹에 널린 블로거 중 하나라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그 ‘그저 그럼’의 가치, 다시 말하면 ‘일상’의 가치, ‘소박함’의 가치를 폄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밝게 빛나는 태양의 강렬한 햇살만큼, 밤하늘에 작게 반짝이는 별빛도 충분히 아름답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글을 닫으며

7월 31일이 머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저희는 별볼일 없는 사람들 중 하나로 여러분에게 비춰지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이제 새로운 출발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뛸 준비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written by mindFULL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FOCU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편 이야기  (0) 2008/07/20
[TSOTR] #01 Linkin Park의 What I've done  (2) 2007/06/10

(go to top)